| “공음의 울림, 이웃에게 사랑으로 전해”…공음 어울림 난타팀, 전국대회 상금 전액 기탁 광주서 개최된 전국 장려상 수상금 100만원, 공음면 어려운 이웃 위해 전달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2월 26일(금)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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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음 어울림 난타팀 이웃돕기 성금 기탁(공음면 제공) |
어울림 난타팀은 그동안 면민 체육대회, 경로잔치, 각종 지역 축제 등에서 공연을 이어오며 공음면을 대표하는 문화 공동체로 자리매김해왔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화합과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팀의 발걸음이 이번에는 전국 무대의 성과를 지역과 나누는 선행으로 이어졌다.
공음면의 대표 문화동아리인 ‘공음 어울림 난타팀(단장 김안순)’은 지난 10월 16~19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공원 무대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전국 51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장려상(주민자치회 광주광역시 동구협의회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김안순 단장은“주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함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전국대회 수상의 기쁨을 지역을 위해 나눠주신 어울림 난타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올해 공음면에는 22건, 총 2000여만원 규모의 성금과 물품 등 사랑의 나눔 물결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