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 혁신 플랫폼 앞세워 연 매출 22억 원 돌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2월 24일(수)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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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 초기화면 |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마켓은 김장철을 맞아 판매한 절임배추 단일 품목만으로도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준 연 누적 매출액 22억 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집배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과 전용 애플리케이션(App)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 쇼핑몰 특성을 고려해 70대 이상 고령층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과 기능을 세심하게 설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과 특별 할인 정보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고객 만족도 역시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고창군은 내년에는 냉장·냉동 품목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연령별·지역별 구매 패턴 등 축적된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성현섭 농촌활력과장은 “고창마켓을 통해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