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2월 22일(월) 10:34
고창소방서 전경(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2알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한다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12월 24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고창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종교시설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예방 순찰 강화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화재 예방 홍보활동 등을 포함해 연말연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또 기습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각종 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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