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농협, 1천만원 상당 쌀 330포 기부…연말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2월 16일(화)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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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농협이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쌀 330포를 고창읍과 고수면, 부안면에 기탁했다.(고창농협 제공) |
고창농협은 16일 오전 고창읍주민행복센터에서 고창읍 150포, 고수면과 부안면에 각각 90포씩 총 330포(1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각 읍·면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고창농협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유덕근 고창농협 조합장은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나눔과 협동이라는 농협의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길수 고창읍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창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과 함께 전달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백미 기부를 계기로 연말연시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가 확산되고, 이웃 간 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