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TV조선 경영대상 ‘문화관광’ 부문 수상…사계절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2월 12일(금)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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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2025 TV조선 경영대상 문화관광 부문 대상 수상(고창군 제공) |
TV조선 경영대상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고창군은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축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고창군은 ‘고창벚꽃축제’, ‘청보리밭축제’, ‘복분자와 수박축제’, ‘갯벌축제’를 비롯해 ‘2025 세계유산축전’, ‘제52회 고창모양성제’까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축제·관광도시’ 브랜드를 공고히 했다.
특히 제52회 고창모양성제는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한 거리퍼레이드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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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고창 부군수(오른쪽)가 1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TV조선 경영대상’시상식에서 ‘자치행정경영 문화관광’대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또 고창 대표 농촌관광지인 ‘상하농원’이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체류형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워케이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농촌관광 모델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웰파크시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우수 웰니스관광지 88선’에 포함되며 치유·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부상했다.
고창군은 웰니스·워케이션 기반 정책을 강화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식음·체험으로 이어지는 지역 소비를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시상식에 참여한 김영식 고창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창 관광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6년에는 자연치유와 웰니스 자원을 연계한 ‘치유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축제·세계유산·웰니스 관광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