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ㆍ (유)대성산업 등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2월 11일(목)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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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희재 팬클럽‘희랑별’고향사랑기부금 기탁(고창군 제공) |
가수 김희재 팬클럽‘희랑별’이 10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팬클럽은 “제52회 모양성제 김희재 공연을 계기로 고창과 특별한 인연이 생겼다”며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희재와 희랑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정 ‘착한 팬클럽’ 1호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 기부하며 전국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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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산업 강창연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고창군 제공) |
또 (유)대성산업 강창연 대표도 이날 고창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같은 금액을 기탁하며 고향 고창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응원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나눔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기부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인재 육성, 복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정체성 보존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초과 금액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