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민선 8기 고창군 10대 뉴스…삼성전자 유치 등 성과 기업유치·관광·농업·복지까지… 2025년 고창 변화의 기록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2월 09일(화)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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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고창 스마트 허브단지 착공식(고창뉴스/DB) |
민선 8기 들어 고창군은 산업·관광·농업·복지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를 통해 ‘100년 먹거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뉴스는 2025년을 관통한 고창군의 주요 변화를 ‘민선 8기 고창군 10대 뉴스’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①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알짜 기업유치 성과
삼성전자가 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식을 열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조성 이후 15년 만에 국내 재계 서열 1위 대기업 분양이라는 상징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전력반도체 웨이퍼 소재 기업 지텍, 식품원료 제조업체 에스비푸드, 에너지저장장치(ESS) 소재 기업 손오공머티리얼즈 등 다수의 우량기업 투자유치가 이어지며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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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 선포식(고창뉴스/DB) |
②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대성공
고창군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연중 축제와 문화행사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했다.
모양성제를 군이 직접 주관하며 콘텐츠를 강화했고, 꽃정원·전통예술체험마을·고창그린마루 등과 연계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크게 늘리며 관광도시 브랜드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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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종합테마파크 조감도 중 모나용평 리조트 조감도(고창뉴스/DB) |
③ 용평리조트 등 서해안권 관광벨트 본격화
국내 최대 스키장을 운영하는 용평리조트가 약 3500억 원을 투자해 대형 숙박시설과 골프장 조성을 추진, 내년 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 중견기업 4곳이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명사십리 일대에 리조트·숙박·레저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6년 상반기 본격적인 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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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명품수박 지리적표시제 등록(고창뉴스/DB) |
④ 고창수박 지리적표시제 등록… 농가소득 ‘껑충’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명품 농산물 브랜드가 한 단계 도약했다. 첫 출하 경매에서 1통당 500만 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고창 수박 전체 도매 시세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전국 최대 규모인 3100여 명으로 확대됐고, 전국 최초 농업기숙사 준공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도 크게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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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발효 및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식(고창뉴스/DB) |
⑤ 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 고루 잘사는 농촌
‘사시사철 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는 농림부·전북도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저온저장고와 절임·가공시설 조성이 순항 중이다.
고창군농업인회관 건립과 농촌협약 14개소, 연계사업 30개소가 추진되는 가운데, 흥덕·성내면 북부권에는 300억 원 규모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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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터미널 조감도(고창뉴스/DB) |
⑥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청년 주거복지 확대
총사업비 1777억 원을 투입한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교통·주거·청년창업이 결합된 고창의 새로운 중심지 재편 사업이다.
또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총 450세대 규모의 청년 주거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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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심덕섭 군수가 12개 여성단체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고창뉴스/DB) |
⑦ 군민활력지원금…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
군민활력지원금 지급과 고창사랑상품권 확대는 지역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착한가격업소도 54곳으로 늘어나며, 업소당 최대 200만 원 인센티브 지원으로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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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준 장군 동상 제막식(고창뉴스/DB) |
⑧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역사·보훈 가치 확립
고창 출신 전봉준 장군 동상이 도심 중심에 건립되고,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이전 개관으로 혁명 성지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보훈회관 신축과 함께 총 14명의 독립유공자가 추가 서훈되며,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는 11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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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주치의사제 발대식(고창뉴스/DB) |
⑨ 어르신 보건의료 3대 정책… 촘촘한 복지 실현
마을 주치의사제를 통해 경로당과 섬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가 운영됐다.
65세 이상 보건소 진료비 면제, 임플란트·틀니 지원사업은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출산·육아 지원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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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제 고창 AI인공지능고(구 영선고) 야구부 지원 지정기부금 전달(고창뉴스/DB) |
⑩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존중과 화합의 공동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액은 3년간 17억2500만 원에 달했다. 사이버고창군민, 고창마켓을 통한 농특산물 소비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탰다.
70년 이상 고창을 지킨 551명에게 ‘뿌리고창인’ 증서를 수여하며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6년에는 구시포 붉은 노을과 함께 질주하는 적토마처럼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자존심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더 큰 도약과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