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더 많은 일자리 창출 기대"…고창군로컬JOB센터, 일자리창출 간담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2월 05일(금) 10:06
고창군 고인돌 일자리 창출단 간담회(센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3일 ‘2025년 하반기 고인돌일자리창출단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고인돌일자리창출단은 고창군 14개 읍·면의 이장, 부녀회장 등 지역 리더 17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의 일자리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실질적인 수요와 개선점을 제시하는 핵심 협력 주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사업 운영 실적 보고 ▲현장 중심 채용 연계 강화 ▲지역 일자리 수요 정밀 분석 ▲2026년 신규사업 발굴 및 운영 개선 과제 등 다양한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체감되는 인력난 문제, 청년층 유입 확대 방안, 고령층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모델 마련 등 현장 리더들의 목소리가 적극 공유되며, 실효성 중심의 일자리 정책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단발성 사업을 넘어, 지역 산업구조와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를 위해 읍·면 단위 현장 의견 수렴을 더욱 강화하고, 중·장기 일자리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양치영 고창군로컬JOB센터장은“고인돌일자리창출단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위원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2026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사)전북산학융합원이 고창군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 구조와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취업 지원 ▲기업 수요 연계형 교육훈련 ▲청년·여성·중장년층 대상 특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 일자리 허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76489679411498010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9일 15: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