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두 연구단체, 원전·기후위기 대응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군의회, 지역현안 문제 해결 위해 전문 기관과 정책 방향 논의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27일(목) 16:34
고창군의회 원전정책연구회(군의회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원전정책연구회’(대표 임종훈 의원)와‘고창군 기후위기대응 농업정책연구회’(대표 오세환 의원)가 25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각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산업건설위원회실과 자치행정위원회실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두 연구단체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심층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원전정책연구회는 '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와 함께 '주민 지원·보상체계 개선방안'을 위해 ▲원전 관련 법·제도 분석 ▲고창군 환경방사선영향평가 검토 ▲주민 지원·보상체계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임종훈 대표 의원은“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법령 검토와 주민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더욱 구체화했다”며“최종보고회가 원전 현안 대응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의회 기후대응 농업정책연구회(군의회 제공)

또 기후위기대응 농업정책연구회는 '고창형 신(新) 농업정책 발굴 집중'을 목표로 '협동조합 환경안전건강연구소'와 함께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법제 연구 ▲지역 농업 위기 대응방안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및 조례 발굴 을 중심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오세환 대표 의원은“기후위기로 인한 농업현장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며 고창군 실정에 맞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창형 농업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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