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고창교육지원청 ‘자기주도학습센터’ 안정적 개소 지원 공모 선정된 도내 5개 교육지원청 대상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26일(수)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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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센터 담당자 우수기관 벤치마킹(도교육청 제공) |
전북교육청은 26일,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고창교육지원청 등 도내 5개 지역(순창·정읍·김제·장수)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이 개소 준비 단계에서부터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앞서 전북 5개 시·군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부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별 학습환경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지역은 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지역형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습코디네이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돕게 된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에서는 충남 예천군의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방문단은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 운영 방식 ▲학습공간 구성 및 시설 운영 체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학습자 데이터 분석 및 상담 프로세스 ▲학부모·교사 협력 모델 등 센터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전북형 모델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임경진 도교육청 교육협력과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키우는 핵심 인프라”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지원센터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개소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해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