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함께하는 겨울철 안전 대비'…공음면, 제설봉사단 발대식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17일(월)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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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음면 2025~2026 제설봉사단 발대식(공음면 제공) |
공음면은 14일 공음면 주민행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정호 의원, 오세환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2025~2026년 겨울철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제설활동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제설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해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한 봉사 의지를 다지고, 운영방안과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올해 공음면 제설봉사단은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70㎞ 구간의 마을안길과 마을 간 연결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트랙터를 활용해 새벽 시간부터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해 각종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