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교육지원청, ESG 기반 ‘서해랑길 걷기’로 지속가능한 교육 실천 15일 교육복지 중점학교 학생 35명 참여해 서해랑길 41~42코스 탐방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16일(일)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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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15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방향과 가치를 바탕으로‘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창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 관내 교육복지 중점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ESG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플로깅, 업사이클링 생태교육, 마을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걷기 프로그램이 그 결실을 맺는 마지막 주요 행사였다.
프로그램은 서해랑길 41코스와 42코스를 중심으로, 학생 35명, 교육복지전문인력 6명이 동행했다
42코스에서는 숲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생태 체험을 하며 학생들이 숲의 변화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꼈다.
또 41코스에서는 조류 전문가와 함께 갯벌 생태계와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 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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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15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방향과 가치를 바탕으로‘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류를 관찰하고 있는 학생들(고창교육지원청 제공) |
이날 참여한 . 학생들은 서해안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숲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숙경 교육장은 “지역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창군의 교육복지중점학교는 고창초·고창남초·심원초·고창중·자유중·고창북중·심원중 등 총 7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교육 배려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