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조직국, 고창서 1박 2일 워크숍…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일환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16일(일)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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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행정안전부 조직국 워크숍(고창군 제공) |
행정안전부 조직국 직원 20여명이 14~15일 1박 2일 일정으로 고창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전국 141개 인구감소지역 시·군·구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고향사랑기부, 지역특산품 소비, 워케이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범부처 협력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조직국은 지난 8월 29일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추석명절 선물로 고창 특산품을 우선 활용하는 등 교류활동을 이어오다 고창군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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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조직국 워크숍에서 행안부 관계자가 고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번 워크숍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고창군 주요 정책 발표에 이어 고창읍성·선운산·운곡습지 등 고창의 주요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며 중앙-지방 정부의 우호를 다졌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특산품 교류·정기방문 등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창이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모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