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지역소멸 대응·농촌정책 혁신 위해 학술기관 3곳과 업무 협약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14일(금)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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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14일 고창웰파크호텔에서 한국지역경제학회(회장 김봉원), 한국공공ESG학회(회장 사득환),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회장 오수길) 등 3개의 학술기관과 함께 지역소멸 대응 및 농촌정책의 방향과 전략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2025.11.14/고창뉴스 |
고창군의 이번 학술기관과의 협업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정책실행력 있는 연구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SG와 지속가능발전 프레임을 농촌정책에 접목하려는 시도는 지역농촌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협약서에는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소멸 대응전략: 농촌지역의 잔류인구 확대, 귀농·귀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정책연구 및 실행 지원, 농촌정책 방향 설정 및 실천모델 개발, 농업‧농촌‧복지‧관광 등 연계형 정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지역일자리 창출, 공동체 복원, ESG 및 지속가능발전 프레임 접목으로 지방정부의 정책결정과 실행 등이 담겼다.
고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촌소멸을 막을 수 있는 관련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향후 이를 지역 전체 농촌지역으로 확대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영식 고창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학계·연구기관·지방정부가 실질적 실행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점에서 향후 농촌정책과 지역소멸 대응 전략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고창군은 이번 3개 연구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속발전이 가능한 농촌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