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지역사회 실천"…고창종합병원 임직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9만원 기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14일(금) 09:15
조병익(오른쪽 두번째) 고창종합병원 부원장과 임직원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9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을 향한 나눔의 행렬이 멈추지 않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사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총 211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은 2009만9870원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갔다.

조남열 이사장은 이웃돕기에 동참하면서 “의료 일선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을 모아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창 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고창군 제공)

또 이날 고창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형철) 회원들도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따뜻한 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뜻을 전달했다.

심덕섭 군수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온정을 만들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군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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