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가수 정삼·이청아 씨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07일(금) 16:02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식. 왼쪽부터 가수 정삼 씨, 오성동 고창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청아 씨(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트로트가수 정삼 씨와 이청아 씨를‘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오성동 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귀농귀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두 가수는 앞으로 고창군의 자연환경과 정주여건, 그리고 귀농귀촌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트로트 가수 정삼 씨는 '봤나고'로 각종 방송과 지역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고향의 따뜻한 정서를 담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청아 씨 역시 '사는 게 다' 등 많은 히트곡으로 MBC ‘가요베스트’ 등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며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왔다.

정삼 씨는 위촉 소감에서 “고창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요로운 농업문화가 살아있는 고장”이라며 “귀농귀촌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고창의 매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청아 씨는 “고창의 농촌은 단순한 삶의 터전이 아니라 치유와 재도약의 공간”이라며 “공연과 영상, SNS 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창을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신규 인구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박람회, 농촌 체험 행사,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살고 싶은 농촌, 머물고 싶은 고창’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고창군은 전국에서도 귀농귀촌 성공사례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며, 고창읍·성내면·공음면 등지에서는 청년 귀농인과 귀촌인 커뮤니티가 활발히 형성되어 있다. 군은 주거·일자리·농업교육을 아우르는 ‘원스톱 정착지원체계’를 구축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가수의 밝은 에너지와 대중적 영향력이 고창의 매력과 가능성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도시민들이 고창에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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