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재난사고 無"…고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한파·폭설 등 재난 대응 체계 점검…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 제설 대책 마련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30일(목) 09:39
고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29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형광희 안전건설국장, 고광수 안전총괄과장 등 고창군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해 예찰활동 강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제설체계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노후주택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아치판넬 구조물 등 재해우려 시설물 거주민에 대한 예찰 강화와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강조했다. 또한 폭설 시 신속한 도로 제설과 취약계층 대상 긴급 지원 체계를 미리 점검해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영식 고창부군수는 “각 부서와 기관의 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올겨울 고창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취약계층 돌봄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고창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고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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