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전통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전북 59개 시장 중 유일 단체상 수상… 지역경제 활력 이끈 공로 인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30일(목) 09:32
고창전통시장 중기부장관상 수상(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은 고창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8일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2025 전북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 행사 중 진행됐으며,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전통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59개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창전통시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자료사진)

고창군과 상인회가 함께 추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통시장 셔틀버스 운영 ▲시설현대화사업 ▲안전관리패키지사업 등이 지역 상권 회복과 상생경제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창전통시장이 군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은 도내 상인조직 간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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