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면 윤문식·최윤정 부부, 햅쌀 기탁으로 훈훈한 나눔 실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29일(수) 09:27
아산면 윤문식 최윤정 부부 햅쌀 기탁(아산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아산면 윤문식·최윤정 부부가 28일 아산면 주민행복센터를 찾아 햅쌀 600㎏(10㎏, 60개)를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평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과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윤씨 부부는 “풍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기부했다.

아산면 주민행복센터는 기탁받은 양곡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배부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정재택 아산면장은 “풍요의 계절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아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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