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송면, 제1회 양사마을 댑싸리 축제 성료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0월 27일(월)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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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성송면 양사마을 제1회 댑싸리 축제(성송면 제공) |
이번 축제는 지난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댑싸리비 25자루를 지역사회에 기부한 것을 계기로, 올해는 전통 문화와 현대적 체험을 결합한 축제로 발전하며 주목받았다.
축제는 고창군 자원봉사센터와 문화도시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고창농악의 풍물놀이, 네일아트, 원예 치유, 손수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댑싸리비 만들기 대회를 열어 전통 공예의 가치를 홍보하고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식도 진행됐다.
정국진 성송면장과 박윤규 대성농협조합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사마을 주영순 이장은 “지난해 나눔 활동에 이어 올해는 축제를 통해 마을 정체성을 알리고 세대 간 교류를 이끌어낸 점이 뜻깊다”고 전했다.
정국진 성송면장은 “양사마을의 노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사마을은 앞으로 축제를 정례화하고 댑싸리 재배 면적을 확대해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 공예 보존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농촌 문화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