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7380만원 찾아가세요"…'군민활력지원금' 1869명 미신청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0월 27일(월)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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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22일 기준 군민활력지원금(군비 각 20만원) 지급 대상 5만646명 중 4만8,777명(96.4%)이 신청·지급을 완료했으며, 총 97억5,500만원이 지급됐다.
또 정부에서 지원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4만8,379명 중 4만6,898명(96.9%)에게 지급이 완료되어 총 46억8,900만원이 지원됐다.
이에 따라 현재 군민활력지원금과 소비쿠폰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총 1,869명으로,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액 군비로 개인당 20만원씩 지급하는 군민활력지원금 미지급액은 총 3억7380만원이다.
고창군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기요양시설, 경로당,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으며, 각 읍·면과 기관 단체를 통해 미신청 가구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군민활력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군민활력지원금은 고창군 내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도박·사행성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고창군은 지난 8월 22일부터 고창군 내 10개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이 한층 확대했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활력지원금은 군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전하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이 기한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