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복지, 권익 앞장'…고창군드림스타트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24일(금) 11:09
고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보호 유관기관 실무자 회의(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23일 아동보호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보호대상 아동의 안정적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복지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드림스타트, 경찰, 교육지원청 등 보호아동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보호아동의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고창군은 분기별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시설별 주요 사례 공유 ▲아동보호 정책 및 최신 동향 안내 ▲아동보호 현안 논의 등 실무자 중심의 네트워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졌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아동권리보장원 주최, 보건복지부 주관의 아동보호서비스 현장 간담회가 고창군에서 열려,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업무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 현장의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유정현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보호아동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창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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