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창 꽃정원 행사’31일 개막…"가을 정취 속에 꽃으로 물든 3일간 축제"

고창읍 노동저수지 하류 일원서 국화·코스모스 향기 속 체험·공연·포토존으로 가득한 축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24일(금) 10:39
고창 꽃정원(고창군 제공)
[고창뉴스]
고창군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가득 담은 ‘2025 고창 꽃정원 행사’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3일간) 고창읍 노동저수지 하류 고창꽃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창에서 꽃을 담다!’를 주제로 고창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가을축제로 국화,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발한 정원 속에서 지역문화를 향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

행사장에는 인생네컷, 핸드케어 체험, ‘돌려라! 플라워 가챠’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잔디광장 무대에서는 퓨전클래식, 통기타 공연, 지역 예술인 버스킹,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세대 간 공감을 이끌 ‘추억의 게임 3종 대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꽃판 뒤집기·딱지치기)’이 진행돼 관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현장 선착순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우승팀에는 고창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고창 꽃정원(고창군 제공)

행사장 곳곳에는 꽃밭 포토존이 설치되고, 플라워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가 진행된다. 고창군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현장 사진을 업로드하면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하는 ‘찰칵! 꽃 피는 순간’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밖에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는 무료 꽃차·과일 나눔, 파인롤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꽃정원 행사는 가을의 풍경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고창의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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