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새로운 100년, 도민과 함께 도약”…‘제45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 전북을 빛낸 인물들, 전북인대상 4개 부문 시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0월 20일(월)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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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시 김관영 도지자와 문승우 도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 |
이번 행사에는 도내 기관·단체장, 출향도민, 전북인대상 수상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의 미래 100년을 함께 열어갈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개막공연 ‘멋으로 사는 세상’ 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이 함께 ‘도민헌장’을 교차 낭독해 도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선언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혁신·경제·문화·나눔 등 4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들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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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 '자랑스런 전북인대상' 수상자들(전북자치도 제공) |
수상자로는 혁신 부문에는 국내 최초 고상형 친환경 통학버스를 개발한 강주일 ㈜아이버스 대표이사, 경제 부문에는 지역 인재 채용과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한 이주협 대륜산업㈜ 대표이사, 문화 부문에서는 'K-컬처 성지 전북 2036 프로젝트’를 추진한 임오경 국회의원, 나눔 부문에는 장학사업과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귀감이 된 김영일 천일주택건설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식에 이어 바리톤 오요한과 소리꾼 이용선의 축하공연과 도립국악원 무용단과 창극단이 남도민요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전 참석자가 함께 ‘전북 아리랑’을 합창하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자치의 새 시대를 열었고,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피지컬AI 예타면제, RE100 추진, 대광법 개정안 통과 등 전북의 미래를 여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이 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