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한전 후원으로 고창군민 무료 진료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17일(금) 16:36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무료 의료지원 봉사활동(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병원장 이상관)이 한국전력공사의 후원으로 17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고창군민 350명을 대상으로 한방 및 양방 무료 의료지원행사를 열었다.

진료교수 2명을 포함해 수련의, 간호사, 행정인력 등 2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고창군민의 건강 증진에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민 350명(한방 진료 100명, 양방 진료 250명)이 참여해 혈압 및 혈당 검사, 진료 상담, 침 치료, 영양제 수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한방과에서는 남녀 각 10개 침상에서 침 치료가, 양방과에서는 남녀 각 20개 침상에서 영양제 수액 치료가 진행됐다.

심덕섭 군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와 이상관 병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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