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면. 주민이 손수 담근 고추장으로 경로당·불우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달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15일(수) 09:51
아산면, 고추장 나눔행사(아산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아산면(면장 정재택)은 13일 대기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과 나누는 ‘고추장 나눔 화합 행사’를 열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면 부녀회와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영향지역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 정성껏 만든 고추장을 아산면 41개 마을 경로당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과 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고추장을 담그며 정을 나누는 등 주민 화합도 함께 다졌다.

김숙자 대기마을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정재택 아산면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는 부녀회와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 아산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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