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 이룰 것”…심덕섭 군수, 주요 현장 점검

터미널 도시재생사업·생태관광지 조성사업 등 현장 방문, 군민 삶의 질 높이는 현장 중심 행정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15일(수) 09:35
심덕섭 군수가 14~15일 이틀간 고창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 자연생태원 건립현장 설명회(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심덕섭 군수가 14일 고창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심 군수는 고창읍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과 성산2길 도시재생 지중화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터미널 혁신지구사업은 뒷상가 1동 철거를 마치고 매표소 건물 철거를 앞두고 있으며, 지중화사업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과 연계해 진행 중이다.

심 군수는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인돌박물관 인근의 생물자원보전시설(자연생태원) 건립, 고인돌 생태공원 조성사업, 군립미술관 건립, 고인돌박물관 모험놀이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고창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세계유산 고인돌과 연계한 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생태·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해 고창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가 14~15일 이틀간 고창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읍 터미널재생사업 현장설명회(고창군 제공)

또 아산면 용계리에서는 다음달 착공하는 ▲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파크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 산림휴양 인프라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심 군수는 “최근 산림청의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공정관리에 속도를 내고 품질 높은 휴양단지를 완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심덕섭 군수는 “심원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완공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이 이뤄지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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