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책이있는풍경'서 18일 인문학 향기 가득한 북콘서트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의 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0월 14일(화)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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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있는풍경’제15회 북콘서트 |
이번 행사는‘책이있는풍경에서 인문학으로 스며들다’를 주제로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가을의 문화 축제로, 지역민들에게 책과 예술의 향기를 전하는 감성 소통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책이있는풍경’은 문학평론가인 박영진 촌장이 매년 인문학 강의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 문화공간이자 인문학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북콘서트는 ▲저자 사인회 ▲북토크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문학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특히,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자인 이수정 작가(단역배우 김순효)를 비롯해 이정록 작가(파도는 파도파도파도), 배공순 작가(우리, 수작할까요), 양진모 작가(달빛무대) 등 활발히 창작활동 중인 문인들이 다수 참석한다. 이들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작품 세계와 창작의 여정을 들려주며, 관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특별공연 무대도 준비됐다. 싱어송라이터 ‘나무앤’과 소프라노 임현진이 출연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운다.
나윤옥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지역민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인문학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