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무장면민의 날 ‘한마음 잔치’ 성황리 개최

출향인·주민 1500여 명 참석…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04일(토) 18:14
제36회 무장면민의 날 ‘한마음 잔치’에서 심덕섭 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제36회 무장면민의 날을 기념하는 ‘한마음 잔치 및 면민 노래자랑’이 4일 무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무장체육회(회장 김남호) 주관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함께해 면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심덕섭 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사회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래자랑에서는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가 빛을 발했다. 관객들은 응원과 박수로 화답하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군수상 수상자들(고창군 제공)

이날 기념식에서는 무장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창군수 표창은 김대환·한동범 씨, ▲고창군의장상은 김성기·최미숙 씨, ▲국회의원상(윤준병)은 김철수 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원상 수상자들(고창군 제공)

또 ▲면민상은 김재칠 씨, ▲선운산농협 조합장상은 김홍업·김이중·송덕숙 씨, ▲감사패는 김정식 씨가 각각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남호 무장애향회장은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무장면의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무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며 면민이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무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가 무장면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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