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30만원씩 군민활력지원금·민생회복 소비쿠폰"…9월 22일부터 14개 읍면서 동시 지급

군민 1인당 최대 30만원 혜택…지역경제 회복 기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09월 22일(월) 09:36
고창군민활력 지원금 카드(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민활력지원금’과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동시에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활력지원금은 9월 15일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

다만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최소 1개월 이상 주소지가 유지되어야 하며, 신청은 세대주가 세대별로 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정부가 추진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같은 기간 함께 지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이 대상이며, 1인당 10만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이로써 고창군민은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활력지원금과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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