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지역경제 회복 총력
셔틀버스 확대·온누리상품권 환급·활력지원금·소비쿠폰·농민수당 추석 전 지급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09월 16일(화)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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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군은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알뜰하게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와 소비 촉진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고창전통시장 셔틀버스를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확대 운행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는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민 생활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금도 추석 전에 일괄 지급된다. 군민활력지원금(1인당 20만원)과 민생회복소비쿠폰(1인당 10만원, 소득 상위 10% 제외), 농민수당 등이 모두 지급돼 명절 장보기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심덕섭 군수는 “전통시장 행사와 지원금이 어우러져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