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회원 간 화합 다지고 고창 농업 비전 공유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09월 02일(화) 14:07
한마음대회에서 고창 농업발전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한국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회장 김춘옥)가 주최한 ‘2025년 한마음대회’가 2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고창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과 결의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역대 회장인 송재숙 전 회장(흥덕면), 최종엽 전 회장이 한국농촌지도자 중앙·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읍·면 우수회원 14명이 고창군수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연합회 임원들과 기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자매결연을 이어온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회장 이석근) 임원단이 참석해 교류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으며, 양 단체는 농특산품 상호교환식을 통해 우정을 나눴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체육경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춘옥 회장은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단합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고창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고창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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