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같은 비상대비태세 확립”...2025년 을지연습, 18~21일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08월 19일(화)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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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고창군 을지훈련 |
군은 첫날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명령을 발령해 비상연락망과 문자·전화 발송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기관 소산·이동, 전시기구 설치 및 운영 훈련을 실시하며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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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고창군 을지훈련 |
2일차와 3일차에는 북한의 도발 상황을 가정해 특작부대 테러 위협 대응 도상연습과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2시에는 민방위 공습 대피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고창군은 주민들에게 아파트 지하주차장이나 인근 지하시설로 신속히 대피하고,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을지연습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국가 총력 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이라며 “군민 모두가 참여해 안보의식을 되새기고,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