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소리꾼"...고창문화도시센터, 초등생 판소리·식문화 교육 참여자 모집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5년 08월 12일(화) 08:44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인류무형유산 ‘판소리’와 고창의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고창군 제공)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인류무형유산 ‘판소리’와 고창의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리밥상 놀이터: 춘향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예술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와 ‘어사출두’ 대목을 배우고 따라 부르며, 작품 속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활동에 참여한다.

또 마패 만들기, 어사 역할극 등 놀이형 체험을 통해 판소리를 몸으로 익히고, 무대 발표회 ‘나도 소리꾼’에서 자신의 소리를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8월 21일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8월 17일까지 고창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군 판소리 연구단체 (사)동리문화사업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명창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교육과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판소리와 음식은 삶의 정서를 나누는 문화적 언어”라며, “어린이들이 전통예술과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감정 표현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치유문화도시 고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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