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군수, 새정부 국정기획위원회 방문... 박수현 위원장에 고창관련 대선공약 6건 국정과제 반영 요청

고창 관련 대선 공약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단계적 연결 ▲노을대교(고창~부안) 조기 착공 및 연결도로 확장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연장 ▲고창 명사십리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지정 요청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5년 07월 23일(수) 14:50
심덕섭 고창군수와 주요 부서 공무원들이 23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박수현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고창군 주요 대선공약 6건을 설명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23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박수현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비롯한 경제2분과 이춘석 분과장, 윤준병 위원 등을 만나 고창군 주요 대선공약 6건을 설명하고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에 심 군수가 건의한 고창군 주요 공약은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단계적 연결 ▲노을대교(고창~부안) 조기 착공 및 연결도로 확장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연장 ▲고창 명사십리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지정 모두 6건이다.

심 군수는 “서해안 철도망 구축은 전북 교통·물류 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며, 특히 고창 구간은 한반도 U자형 철도망의 마지막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또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에 대해 “국내 전용 경기장이 없는 현실 속에서,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반 시설로서 필요성이 크다”며 “고창군은 이미 사업부지로 4만2000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 중이다. 선수단 수용이 가능한 471석 규모의 종합테마파크 역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국제 스포츠 인프라 조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고창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자원과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서해안권 에너지 전환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고창군의 전략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연계돼 실현될 수 있도록 국정과제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박수현 위원장은 “고창군의 사업들은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맞닿아 있어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현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은 “고창군의 주요 공약사업들은 지역의 발전은 물론,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 전략과도 맞닿아 있으며,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주요 부서 공무원들이 23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박수현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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