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LH,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사업 협약

터미널 복합건물과 공동주택 조성사업 탄력.. 임대아파트 210세대 등 공급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5년 07월 22일(화) 13:37
고창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창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특히 LH의 공식 참여가 확정되면서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및 랜드마크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창군과 LH는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공동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송영환 LH 전북지역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H가 내부 경영투자심사를 모두 통과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창군과 LH는 각각 터미널 복합건물과 공동주택 건립을 맡아,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고창군은 두 개 동의 복합건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모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최근 공개된 복합건물 조감도와 임시터미널 운영 시작으로 주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LH는 복합터미널 맞은편 공영주차장 부지에 임대아파트 21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면적은 36㎡부터 84㎡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와 함께 고창의 미래를 이끌 주요 성장거점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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