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의회, 올해 제1차 추경 8,720억 확정... 제317회 임시회 폐회 2025년 제 1차 추가경정예산...본예산 대비 225억원 증액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07월 18일(금)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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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제317회 임시회에서 조민규 의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제317회 임시회를 7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각 상임위원회 소관 안건 등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신)는 군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심사했으며, 본예산 대비 225억 원 증액된 총 8,720억 원 규모로 최종 의결됐다.
또 상임위원회별로는 총 15건의 조례안과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임시회에선 운영위원회 소관 ‘고창군의회 기본조례 제정조례안’(이선덕 의원 대표발의) 등 1건, 자치행정위원회 ‘고창군 도서관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 산업건설위원회 ‘고창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안’(임종훈 의원 대표발의), ‘고창군 도시숲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세환 의원), ‘고창군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이경신 의원) 등 8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서별로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도 진행됐다. 의원들은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 각 부서의 보고를 청취하며 사업 진행의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제시했다.
조민규 의장은 “제1차 추경과 조례 심사는 물론,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군정 전반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일부 사업이 의회와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사업추진 시 의회와의 협의와 보고를 반드시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8일 본회의 전에는 이선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군 여성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고령화 시대 체육여건 조성 방안’을 주제로 제안했다.
이 의원은 △공공 유휴공간과 여유 시간대 활용을 통한 참여 확대 △여성 연령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