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정읍 11곳 배수개선사업 추진…윤준병 의원, 국비 159억원 확보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5년 01월 22일(수) 16:28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 22일 '2025년도 배수개선사업' 예산 총 159억 3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수개선사업 사업비 확보 대상지는 △정읍(5지구) 평령·석우·용흥·백운3·평령2지구 △고창(6지구) 고창·강남·신림·신평(신규착수)·송산(신규착수)·해룡(신규착수)지구 등 정읍·고창 지역 11곳이다.

또 배수개선사업 신규 기본조사지구로는 정읍 오금지구(추정사업비 120억원), 고창 성내지구(추정사업비 90억원), 고창 우평지구(추정사업비 64억원), 고창 무장지구(추정사업비 56억원) 등 4곳이 지정됐으며 올해 국가예산 4억 3600만원을 투입해 기본조사 및 시행계획 수립 후 최종 사업비가 확정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448.1㏊의 정읍·고창 농경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호우시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겪었던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농사에 전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수개선 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윤준병 의원은 “배수개선 사업은 농민들의 안전한 영농기반 조성과 소득증대 기여를 위한 필수 사업이다”며 “영농활동의 여건 개선과 더 살기 좋은 정읍·고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자체 및 관계 부처 등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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