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찰의 향기 속에서 힐링을…' 고창 선운사 전통산사 체험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4년 05월 20일(월)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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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2024 전통 산사 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2회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8년째 진행하는 ‘전통 산사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원한다. 선운사 산사체험의 경우 선운사 내 문화재 체험과 강연 등을 통해 자연 속 산사 문화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 고창군이 전했다.
이와 관련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선 대웅보전, 만세루,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도솔암 마애불, 금동지장보살좌상, 석씨원류 등 선운사가 보유한 문화유산들을 활용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운사 만세루에선 선운사 차밭에서 제조한 발효차를 마시며 담소하는 '전통 다도 체험'을 진행한다. 선운사 경내 마당에서도 '인경' '천연염색' '선운사 보물을 찾아라!(보물 탐방)'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 8일, 올해는 5월 15일)을 계기로 이날까지 진행하는 보물 탐방 체험 '선운사 보물을 찾아라'에선 선운사의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듣고 이를 살펴보며 컵등 만들기 체험을 함께한다.
나윤옥 군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우리 문화유산을 바로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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