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2억원 돌파…73개 업체 82개 답례품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4년 05월 07일(화)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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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세액공제와 우수한 지역 농수축특산품인 답례품을 앞세워 지난해 총 5097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목표액 6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도 꾸준한 기부자 증가를 통해 이미 1800명이 고창군에 기부하며 2억원을 모금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가 순항 중이다.
고창군은 고향사랑기금운영심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기부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고향사랑기금운영심의위원회는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와 기금사업의 선정,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지정기부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으며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는 고창의 전통 식품인 콩나물잡채 등 3개 품목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고창군은 73개 업체가 참여한 82개 답례품을 선정, 기부자에게 다양한 고창의 농수축특산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의 발전을 바라는 기부자분들의 열띤 참여 속에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금 2억원을 달성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인다”며 “꾸준한 기부금 증가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 우수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자분들의 고창발전 열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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