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 9월30일까지…당선작 5000만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4년 02월 20일(화)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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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세계유산 도시 고창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일 역량 있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시상해 이를 활용한 지역 문화콘텐츠의 문화 관광 자원화를 위해 제정됐다.
이번 4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 주제는 고창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한 창작 장편소설로서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당선작 1편엔 대한민국 문학상 최고 수준에 상당하는 5000만원을 시상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며, 당선작은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발표된 작품, 표절 또는 표절로 인정할 만한 부분이 포함된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하거나 시상 후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회수한다.
고창군은 이번 문학상 공모에 신인과 기성작가 등 많은 작가가 참여해 고창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당선작이 향후 영화·드라마·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도 제작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고창을 알리는 문화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을 통해 누구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해 문학인을 발굴하겠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고창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많은 문학인의 도전과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제1회 고창신재효문학상엔 김해숙 작가의 '금파', 2회엔 박이선 작가의 '염부'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돼 출간됐다. 3회 땐 이준호 작가의 '고창사람 히라야마 히데오'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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