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시인, 올해의 고창문학상 수상…제56호 '고창문학' 출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12월 05일(화) 11:06
김영환 시인(64)이 올해 고창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강복남)는 제24회 고창문학상에 김영환 시인을 선정하고 수상식과 함께 '고창문학' 출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고창출신인 김영환 시인은 2011년 대한문학 36호 시부문으로 등단했다. 이후 2014년 제16회 가람 이병기 추모 전국시조현상공모 장원, 제7회 꽃무릇시화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3년 전라시조문학상 수상 등 지역 문학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현재는 공직(심원면장)을 퇴직하고 고창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고창문학상은 1996년 고(故) 류공선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2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또 고창문인협회 회원들의 원고와 제20회 꽃무릇 시화전시‧시낭송회 수상작들로 구성된 제56호 고창문학 발간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복남 지부장은 “매해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고창문학 출판기념회를 통해 고창문학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인들의 우수작 등을 수록 발간하여 지역민이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운기 자치행정국장은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애써주신 강복남 지부장님을 비롯한 고창문인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 속에 고창문학이 큰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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