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유치와 모양성제 성공은 온전히 군민의 몫" 심덕섭 군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3년 11월 01일(수)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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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가 1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2개월 남은 올해 업무계획과 최근 이뤄진 기업유치 성과 및 제50회 모양성제 성공을 설명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심 군수는 “최근 고창관내 럼피스킨병 확산이 우려스럽다”며 “축협과 수의사회 등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백신접종과 흡혈곤충 방제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심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 향후 계획도 밝혔다.
심 군수는 “지역 정치권과 도 행정력이 새만금 SOC복원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고창군은 ‘세계자연유산 고창지역센터 건립사업’ 등의 국비 반영을 건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심 군수는 3000억원의 삼성전자 투자유치 성과와 2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제50회 모양성제 성과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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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0회 고창 모양성제 미디어 파사드와 불꽃놀이 |
특히 이번 고창모양성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야관경관 관련, 2021년 6월 지역 정치권과 행정이 힘을 모아 공모에 선정된 지역연계 첨단CT실증사업(사업비 90억원)의 결과물을 축제와 연계시켜 큰 성공을 거뒀다.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R&D)' 사업은 지역의 문화, 축제, 공원 등 유휴 문화·체육 공간 첨단화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연구개발(R&D)의 건강한 생태계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모양성제’의 첨단화와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며 수요자 중심의 첨단 축제 비상설&상설 실감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술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모양성제를 더욱 빚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 군수는 “이번 모양성제의 가장 큰 성과는 일회용품, 바가지 요금, 안전사고가 없는 3無 축제로 정착시켰다는 점이다”며 “가을 단풍시즌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고창관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지역 사회에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전북도와 고창군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삼성전자 스마트허브 단지 유치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심 군수는 “삼성 유치 성공을 계기로 기업투자 시장에서 고창군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창에서 성공할 기업을 모시는 일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18만㎡(축구장 25개 규모)에 3000억원을 들여 스마트허브단지(가칭)를 조성하기로 지난달 25일 전북도·고창군과 협약 맺은 바 있다.
삼성전자 측이 밝힌 시설운영 중 직·간접적 고용창출 인원만 500여명 정도로 전문 엔지니어와 시설관리 인력의 직접적 고용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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