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앞두고 고마운 단비'…고창지역 5~7일 평균 122.9㎜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5월 09일(화) 15:29
지난 5~7일 고창지역에 평균 122.9㎜(최고 153㎜)의 비가 내리면서 가뭄 해소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비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저수지 저수율은 평균 89%로 평년대비 2%이상 높아졌다.

고창군 자체 관리 저수지도 90%이상의 저수율을 유지하면서 농번기 농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이전까지는 저수율이 70%에 머물러 가뭄 피해가 우려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비로 모내기철 가뭄은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저수지 관리로 농업인의 풍년 농사를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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