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위험지구 47곳 신규 지정…용역보고회 개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4월 05일(수) 12:13
고창군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고창을 조성하기 위해 자연재해 위험지구 47곳을 신규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고창군은 전날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2차 고창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고창군 전지역 607㎢ 에 대해 자연재해 위험지역을 조사한 뒤,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용역 잠정결과 고창군은 총 47개소 위험지구가 선정됐으며 하천정비, 배수로정비, 양수장, 저수지관리, 사방댐설치, 해안정비 등의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향후 10년간 추진하게 된다.

제2차 고창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향후 군의회 의견청취와 주민공청회 의견수렴, 전북도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승인요청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태풍, 가뭄, 폭설 등의 자연재난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수 있는 내실있는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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