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통달·신영희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3월 23일(목) 14:10
고창군이 명창과 함께하는 ‘2023년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진행되는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는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판소리 이론강연, 명창에게 배우는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대목과 명창의 소리인생 특강으로 구성됐다.

4월6일부터 12월까지 40회 진행되는 판소리 아카데미는 이론수업으로 △춘향가(정병헌, 숙명여대 명예교수) △수궁가(최혜진, 목원대 교수) △남도민요(김미숙, 중앙대 강사) △적벽가(김혜정, 경인교대 교수) △심청가(유영대, 고려대 명예교수) △열사가(명현, 국립남도국악원 원장) △흥보가(채수정,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명창의 판소리수업은 모보경, 방수미, 박양덕, 윤진철, 김영자, 정순임, 이난초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창들의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조통달(세종전통예술진흥회 이사장), 신영희(국가무형문화재 춘향가 보유자) 명창의 소리인생 특강도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3년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의 세부일정 및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고창문화의전당이나 동리문화사업회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심덕섭 군수는 “동리 신재효 선생의 유업 계승인 판소리의 대중화 선도를 위해 신재효판소리공원의 활용 및 운영을 활성화하고, 판소리 전공자들의 고창 방문으로 세계유산도시에 걸맞는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고창을 판소리의 성지로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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