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치유자원과 등 4개 과정 개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3월 09일(목) 16:26
고창군이 9일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심덕섭 군수, 임정호 고창군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입학생 19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연 20회 교육의 정규과정으로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약용작물과 △치유자원과 △시설원예과 △복분자과 4개과정을 개설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이론과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심덕섭 군수는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해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하고 깨끗한 고창 만들기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005년 첫 개교이후 26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재배기술 향상을 통해 복분자, 수박, 멜론 등 지역 농특산물의 고품질 생산과 브랜드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6783468198643004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9일 15: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