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의회 정례회 개회…2023년 예산안 등 안건 35건 심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2년 11월 17일(목)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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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17일부터 12월5일까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실·과·관·소별 2023년도 시책업무 보고', '군정 질문과 답변'이 진행된다.
또 12월6일부터 15일까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포함해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를 거친 후 16일 폐회한다.
이번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총 35건의 의안이 회부안건으로 상정됐다.
운영위원회는 박성만 의원이 발의한 '고창군의회 작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자치행정위원회는 조규철 의원이 발의한 '고창군 결산검사위원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3건, 산업건설위원회는 임종훈 의원이 발의한 “고창군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 조례안” 등 9건을 심의한다.
임정호 의장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정례회인 만큼 군정질문을 비롯한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의, 의안심의 등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대책 마련과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박성만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고창군이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형숙박시설 건립이 시급하다”고 제안했으며 이어 “신림면 반룡 농협 돈사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농협과 연계하여 돈사 부지에 연수원 건립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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