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군민행복은 빠른 민원해결로”…간부회의서 강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09월 14일(수) 12:07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간부회의에서 “각종 허가 사항 등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행복도를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심 군수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8월 단행한 조직개편에선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 종합민원실을 기존 5급(사무관) 과장에서 4급(서기관) 실장으로 승격시켰다. 또 종합민원실 내 '허가팀'을 신설해 모든 민원처리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심 군수는 “대부분 복합민원은 인허가 전담부서에서 빠른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시민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고창군의 모든 공직자는 민원인이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는, 최대한 성의 있는 답변과 설명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선 농산물·식료품 등 밥상물가 모니터링 강화, 제49회 모양성제 홍보 등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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