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흥덕산업단지에 비점오염 등 수질개선 시설 설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04월 15일(금) 12:03
고창군이 지역내 농공·산업단지 수질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아산농공단지와 흥덕산업단지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아산농공단지에는 인공습지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설치된다.

지난해 환경부 협의를 거쳐 기존 폐수처리용도로 남아있던 부지를 유수지로 변경해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공사는 내년 완료될 예정이다.

또 흥덕산업단지에도 비점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여과시설 설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비점오염물질이 많은 초기우수를 여과장치에서 정화 후 하천에 방류함으로써 수질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형광희 상생경제과장은 “저감시설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 준설공사 등을 통해 원활한 비점오염원 관리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6499918337888001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11일 21:12:06